[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전남 강진에서 80대가 먹던 떡이 목에 걸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20일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23분쯤 강진군 칠량면 한 마을에서 A(80대·남) 씨가 떡을 섭취하던 중 목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의 응급처리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A 씨가 섭취한 떡이 목에 걸리며 기도가 폐쇄돼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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