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 기술·푸드테크 고도화 공동 연구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아워홈은 한국식품연구원과 식품안전 및 식품기술 전반에 대한 공동 연구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측은 식품안전 기술 고도화, 현장 맞춤형 품질·위생 관리 기술 개발, 푸드테크 기반 연구, 신사업 및 상품화 연계 연구 등 아워홈 R&D(연구·개발) 전 영역을 포괄하는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아워홈은 단체급식, 외식, 제조·물류 등 전 사업 영역에서 축적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높은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 추진한다. 향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사업장에도 적용 가능한 식품안전 및 품질 관리 기술을 구축하고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미생물 오염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 및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신속진단 키트와 센서 등 관련 기술을 활용해 식품 가공 시설, 단체급식장, 병원 등 다양한 환경에서 위생 상태와 오염도를 보다 객관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AI(인공지능) 기반 예측·관리 체계, 공정 및 품질 관리 기술 고도화, 식중독 예방 기술, 푸드테크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신시장 진출에 필요한 상품 개발 및 품질·위생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한국식품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식품안전 기술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기술 혁신과 안전관리 강화로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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