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장애인 간판 선수들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전초전을 치른다.
27~30일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장애인동계체전는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백혜진-이용석과 알파인스키 활강 최사라, 파라 크로스컨트리 김윤지 등 패럴림픽 메달 후보들이 대거 출전한다.
장애인 동계체전에서 열리는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 쇼트트랙 7개 종목에 1127명이 참가한다.
개회식은 27일 오후 4시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폐회식은 30일 오후 3시 강릉 신라모노그램 호텔에서 열린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은 현지시간으로 3월 6~15일 열린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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