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가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 및 자립지원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만 65세 미만 20명, 만 65세 이상 30명을 구분해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인 3월 3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다.
참여 희망자는 이달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의 재산, 소득, 참여이력, 취업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2월 25일에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구청 내 12개 부서에 배치되어 공공일자리 업무지원과 관내 창업시설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이번 사업이 구민들의 생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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