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5) 씨가 두 번째 책 출간을 기념해 25일 서울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조 씨는 24일 자신의 SNS에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출간 기념 사인회를 한 시간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책상 당일에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구매한 책만 사인회 참석이 가능하니 참고 부탁드린다”며 “많이 많이 놀러 와 달라”고 덧붙였다.
조 씨는 지난달 두 번째 에세이 ‘반드시 좋은 날들이 찾아올 거야’를 출간했다. 조 씨는 이번 에세이에서 지난 2년간 겪은 결혼과 사업 시작 등 인생의 큰 변화를 겪으며 느낀 감회를 담았다.
조 씨는 영상에서 “이번 책의 제목은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지만, 저 자신이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라고 했다.
조 씨는 2023년 첫 에세이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를 출간한 바 있다. 당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면서 강력한 팬덤 파워를 입증했다.
이에 이번 사인회도 조국 대표 지지자, 조민 씨 개인 팬 등이 몰려 흥행을 이룰 지 주목된다.
조 씨는 조국 대표 부부와 공모해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의 허위 서류를 제출한 이른바 ‘입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됐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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