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배진석, 재적의원 23명)가 당초 예정됐던 간담회 형식 대신 오는 27일 10시 30분 의회 지하 다목적실에서 기획조정실장 및 지방시대국장 등이 참석하는 ‘제3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고려할 때 자칫 의견 교환에 그칠 수 있는 비공식 간담회보다는 공식적인 회의체를 통해 의견 수렴을 해야한다는 특위 위원들의 공통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배진석(경주) 위원장은 “지금은 시·도민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진정으로 이로운지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정식 회의로 격상한 만큼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현안들을 꼼꼼히 짚어보고 치열한 논의를 통해 경북·대구의 백년대계를 위한 최선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