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배진석, 재적의원 23명)가 당초 예정됐던 간담회 형식 대신 오는 27일 10시 30분 의회 지하 다목적실에서 기획조정실장 및 지방시대국장 등이 참석하는 ‘제3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고려할 때 자칫 의견 교환에 그칠 수 있는 비공식 간담회보다는 공식적인 회의체를 통해 의견 수렴을 해야한다는 특위 위원들의 공통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배진석(경주) 위원장은 “지금은 시·도민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진정으로 이로운지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정식 회의로 격상한 만큼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현안들을 꼼꼼히 짚어보고 치열한 논의를 통해 경북·대구의 백년대계를 위한 최선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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