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 공식 쇼핑몰인 ‘e경남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 할인 기획전을 연다.
경남도와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은 오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풍성한 설맞이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기획전 기간 명절 선물 세트를 포함한 전 상품을 30%(최대 2만원) 할인 판매한다. 입점 업체별 자체 할인 행사도 병행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할인 폭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시군별 발행하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10~15% 추가 할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황영아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도민의 생활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매출 확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ok96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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