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26일 오전 2시 20분쯤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당국은 현재 차량 29대와 인력 150여명을 투입해 불길을 80~90%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노원구는 이날 오전 4시 6분쯤 재난문자를 통해 “상계동 산 153-1 부근 산불 발생했다”며 “수암사 등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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