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개 브랜드 참여, 신학기 용품 총망라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가 신학기를 맞아 ‘2026 뉴시즌 페어’를 테마로 한 행사를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한다.
26일 신세계 센텀시티에 따르면 올해는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백화점 3층 브릿지에 브랜드별 책가방을 전시하는 등 연출을 강화해 고객들이 신학기 분위기를 보다 먼저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동, 스포츠 등 총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책가방, 운동화, 의류 등 다양한 신학기 상품들을 선보인다. 물량도 평소보다 10%가량 늘린다.
올해 들어 아동, 스포츠 장르에서 신학기 용품 매출은 전년 대비 10%가량 신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관련 매출 비중은 10%에서 40%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제품으로는 캐릭터 디자인으로 귀여움을 더한 휠라키즈의 ‘2WAY 디테쳐블 크로스백’을 비롯해, MLB키즈의 ‘LED 렌티큘러 책가방’, 야간에도 아이의 안전을 챙긴 프렌치캣의 ‘핑크 포켓 백팩’ 등이다. 또 블랙야크키즈의 198g 초경량 운동화 ‘스프린트젬’고 나이키키즈는 ‘줌 보메로 5’ 등 ‘Pre-School’ 시리즈를 통해 신학기를 준비하는 고객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연초부터 증가하는 신학기 쇼핑 수요에 대응해 책가방과 학용품부터 운동화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alsgp97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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