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효과·실용적 에너지 정책 수립할 것”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27일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처음부터 실용주의 에너지 믹스 정책이었다. 탈원전이었던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발표 내용이 담긴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썼다.
하 수석은 “에너지는 과학”이라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성장동력 산업의 에너지 수요에 맞춰 12차 전기본을 포함해 합리적,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에너지 정책을 수립·실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앞서 기후부는 전날(26일) 11차 전기본에 따라 대형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y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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