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씨앗통장’ 후원금 2310만원 전달
아동청소년 35명 1인당 180만원 조성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이 울산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27일 울산 본사에서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에 후원금 231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디딤씨앗통장’ 사업에 사용된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들이 학업, 취업, 창업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부 주도 사업이다.
김동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본부장은 “디딤씨앗통장은 후원자 또는 보호자가 통장에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금액의 두 배를 지원하는 것으로, 만 18세가 되면 자립 목적으로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은 올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35명에게 1인당 180만원을 목표로 자립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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