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한 종편 방송사 간부가 외주업체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종편 방송사의 간부 50대 A 씨를 성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7월 방송사 직원들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외주사 직원인 B 씨의 옷 안으로 손을 넣고, 그로부터 4달 후 퇴근길에 B 씨의 손과 볼 등에 입을 맞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를 확보하고 A 씨를 소환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B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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