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성)=김병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제2기 의성 국가지질공원 지오파트너 16개소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제2기 지오파트너는 숙박, 음식, 카페, 체험, 마을, 단체, 관광 분야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됐다.
지오파트너들은 앞으로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탐방·교육·체험·홍보 사업과 연계해 지질공원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민관 협력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의성군은 지오파트너와 공식 협약 체결 후 국가지질공원 제도와 의성 국가지질공원 운영 방향, 지오파트너의 역할과 협력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또 개별 협력 사업과 프로그램 연계에 대한 컨설팅도 병행, 향후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오파트너는 국가지질공원의 보전·교육·활용을 지역 현장에서 실현하는 핵심 협력 주체”라며 “제2기 지오파트너와 함께 지질공원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2027년 국가지질공원 재검증에 대비한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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