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최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정웅제(59·사진) ㈜보령 영업부문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임 정 대표는 의약품 영업 전문가로, 한미약품 상무를 거쳐 2017년 보령에 합류했다. 의원영업본부장, 영업부문장직을 수행하며 전략 수립부터 현장 실행까지 영업·마케팅 전반을 이끌어 왔다. 빠른 시장 대응과 실행력으로 이익 창출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영업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 조직 운영을 통해 내실 있는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만들겠다. 소비자 지향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할 것”이라 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보령의 자회사로, 일반의약품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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