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신청사가 완공됐다. 내달 12일 계양구의회 주관으로 개청식이 개최된다.
계양구의회 신청사는 북구에서 계양구로 분구된 1995년 이후 31년여 만에 구청사 인근으로 이전·신축돼 행정과 의정 기능이 한 공간에서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신청사는 계산동 1079-4번지(오조산로 59)에 연면적 360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계양구청사와 인접한 위치에 있어 그동안 거리로 인해 발생했던 행정·의정 간 업무 연계의 어려움과 주민 이용 불편을 개선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
신청사 건립 사업은 2008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장기간 표류했으나 2024년 4월 착공에 들어가며 공정에 속도를 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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