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사진)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피해 주민의 신속한 경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노원구민 안심보험’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주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구는 2019년부터 안심보험을 운영해 왔으며 4년 동안 839건의 사고에 대해 약 4억8000만원의 보험금을 지원했다. 구는 과거의 보장내역과 지급실적 등을 꼼꼼히 비교 분석하여 올해 보장금액 등 일부 사항을 변경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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