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KIU스포츠단 배구부가 지난 28일 서울 송파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배구인의 밤’에서 우수단체상과 우수지도자상,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행사는 (사)대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연례 유공자 표창으로, 한 해 동안 한국 배구 발전에 기여한 팀과 지도자, 선수에게 수여된다.
이번 시상에서 경일대 여자배구부는 우수단체상을 받았으며 팀을 이끄는 김연 감독이 우수지도자상, 주장을 맡고 있는 문선화 선수(전문스포츠 3)가 우수선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권은환(스포츠지도 1) 선수는 대학 신인상인 해천선생 장학상을 받았다. 이는 경일대의 선수 육성 시스템과 팀 운영 역량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경일대 여자배구부는 지난해 8월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우승, 9월 U-리그 우승을 연이어 달성하며 시즌 2관왕을 기록했다. 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국가대표로 서가은(스포츠지도 1) 선수가 발탁된 바 있다.
지난해 2월 창단한 남자배구부 역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7월 개최된 ‘2025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부 B그룹 우승을 차지했고, 세터상 김동혁(스포츠지도 1), 최우수선수상 노건호(전문스포츠 3), 블로킹상 김민성(전문스포츠 3), 리베로상 옹민혁(스포츠지도 1) 등 4명의 개인 수상자가 배출됐다. 방지섭 감독도 지도자상을 받으며 남녀 배구부 모두 경쟁력을 증명했다.
김연 여자배구부 감독 겸 KIU스포츠단장은 “이번 수상은 선수들과 코치진이 한 시즌 동안 꾸준히 준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대학 무대에서 실력을 키우고 더 큰 경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