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KT&G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 ‘KT&G 상상펀드’ 누적 사용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출범한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이 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다. 조성된 기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및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된다. 지금까지 총 509억원이 집행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연을 직접 발굴해 지원하는 기부청원과 접수된 사연 중 직접 기부처를 선택해 지원하는 기부마켓 등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1월에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추위를 견디는 장애인을 위해 등유 및 연탄지원, 취약계층 노인의 생필품 및 식사 지원 등 8건의 모금이 진행 중이다.
강정택 KT&G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장은 “임직원들이 상상펀드를 통해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을 직접 실천해 나가는데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