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부평구는 ‘부평 미래발전 정책 제안 공모’를 2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새로운 미래, 더 큰 부평’을 부제로, 정책 수립과 결정 과정에 구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구민 소통 및 협력 정책 ▷부평경제 활성화 정책 ▷부평 문화도시발전 정책 ▷안전한 부평을 만들기 위한 정책 ▷누구나 행복한 부평을 위한 복지정책 ▷도시 환경 인프라 확충 정책 ▷아동친화 도시 조성 정책 ▷기타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모든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정주제를 추가해 일상 속 불편을 개선하고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도 함께 공모한다.
부평구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평구청 누리집 내 ‘부평 정책제안 톡톡’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우편, 전자우편, 방문 제출도 가능하다.
제안된 의견들은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실행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최우수상 150만원(1건) ▷우수상 50만원(2건) ▷장려상 30만원(2건) ▷노력상 10만원(6건)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참가상도 마련됐다.
선정 결과는 부평비전2020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6월 부평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같은 공모를 통해 주민과 공무원으로부터 총 107건의 정책제안을 접수했다.
이 중 23건을 채택했고 우수 구민 제안 5건, 우수 공무원 제안 7건을 선정한 바 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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