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액은 1.1% 증가, 증가 폭은 전년(14.6%)보다 둔화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임금체불이 3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무 부처 수장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공개적으로 치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작년 체불 노동자 수 3년 만에 감소…청산율 90%로 역대 최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김영훈 장관님과 고용노동부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어 “노동자 출신 노동부 장관이 ‘열일’한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현직 철도 기관사로 일하던 중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주목을 받았다.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임금체불 피해 노동자 수는 26만2304명으로, 2024년 28만3212명보다 7.4% 줄어 3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임금체불 총액은 1.1% 늘었지만, 증가 폭은 전년도(14.6%)에 비해 크게 둔화됐다.
quq@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