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홍석천(55)이 부동산 업체에 속아 재개발 앞둔 집을 헐값에 넘겼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이원일’에는 ‘새해엔 폭식! 먹다 지쳐버린 홍석천&이원일 결국 대국민 사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홍석천과 이원일 셰프가 독립문 영천시장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시장을 살펴보기 전 홍석천은 “제가 스토리가 있다”며 “여기 근처에 집을 하나 산 적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집을) 1억원 주고 샀다. 부동산에서 2억원을 주겠다더라. 10년 갖고 있었으니까 팔았다. 일주일 후 다른 부동산에서 전화가 와서 5억5000만원을 주겠다고 했다”며 “(집을 사간) 부동산이 저를 속인 거다. 재개발 확정이 됐는데 그 얘기를 저한테 안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아파트가 여기인데 지금 30억원”이라며 “이 방향으로는 소변도 안 눈다”고 덧붙였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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