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농심은 ‘신라면 골드(사진)’가 출시 한 달 만에 1000만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신라면 골드’는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특유의 매운맛을 더한 제품이다. 강황과 큐민(쯔란)으로 닭 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냈다.
제품은 농심이 지난 2023년 해외 전용 제품으로 출시해 영국, 호주 등에서 인기를 끈 ‘신라면 치킨’을 모티프로 개발됐다.
농심 관계자는 “해외에서 검증된 글로벌 신라면의 이색적 풍미를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전략이 주효했다”며 “기존 신라면 마니아층은 물론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까지 사로잡으며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soho0902@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