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남동구는 ‘2026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제4차 남동구 교통안전 기본계획(2022년~2026년) 정책목표 기간 중 마지막 5년 차 계획이다.
올해 4대 중점과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교통 ▷교통약자 배려형 교통환경 조성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 강화 ▷선진 교통문화 정착 등이다.
구는 종합적인 교통안전 대책에 총 28억7000만원을 투입한다.
구는 현재 관내 경찰서 및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남동구 내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8명으로 기본계획상 정책목표인 연간 13명 이하를 밑돌았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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