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부터 한 달 동안 원자재 2000톤 규모 추가 공급…중소기업 조업 지원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설 명절을 앞두고 기업들의 원자재 수급을 지원키 위해 비축물자 방출 규모를 평소보다 20%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조달청은 설 명절 전후 4주(2월4일~3월 3일) 동안 업체별 한도량 및 주간 판매한도량을 20% 늘려 알루미늄 5760톤, 구리 3600톤, 납 1440톤, 아연 1440톤, 주석 288톤, 니켈 216톤 등 총 1만 2744톤의 비철금속을 공급한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 전후 비철금속을 사용하는 중소기업들의 원자재 확보를 지원키 위함이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비철금속 등 주요 원자재가 AI 산업 성장 등의 영향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가격도 상승하고 있어 비축물자 방출을 통해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지원코자 한다”며 “국가 비축 사업이 기업들에게 안전망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wonhl@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