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사랑의열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서울시와 협력해 운영 중인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 앱의 ‘상품권 기부하기’ 기능을 통한 기부 건수 누적 1만건을 돌파하고, 누적 기부금이 8700만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서울페이+는 서울시 대표 생활 플랫폼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의 구매·결제뿐만 아니라 주요 행정, 생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2024년 12월부터 해당 앱 내 ‘상품권 기부하기’ 기능을 도입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간편 기부 서비스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 서비스는 서울사랑상품권 잔액을 최소 1원부터 원하는 금액만큼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으며, 카드 수수료가 차감되지 않아 전액이 기부금으로 전달되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기부영수증 신청하기’ 탭을 통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울페이+를 통해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서울시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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