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사진)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생활용품과 식료품을 기부하는 ‘2026 설맞이 이웃사랑 생활용품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나눔 사업은 성동구 거주 주민과 관내 소재 시설 이용자가 접근하기 쉬운 동 주민센터와 성동구도시관리공단, 구립 종합체육센터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에는 기부박스를 설치해 주민과 시설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기부된 물품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각 동의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되며, 공단과 체육센터에 모인 물품은 성동희망푸드나눔센터 이용자들에게 지원된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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