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편의점 GS25 등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 매출을 달성하고 수익도 두 자릿수 성장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11조9574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다. 영업이익은 2921억원으로 전년 대비 14.1% 증가했다.
지난해 주요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이 0.4%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GS리테일은 이를 크게 상회하는 3.3%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편의점과 슈퍼 등 주력 사업이 견고한 실적을 지속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기타 비주력 사업도 과감히 정리하며 수익성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됐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주력 사업 중심의 사업 구조 효율화와 내실 경영 강화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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