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봉화)=김병진 기자]경북 봉화군은 로컬 푸드를 기반으로 한 지역 특화 밀키트가 정식 출시됐다고 4일 밝혔다.
봉화산 표고버섯과 사과를 활용한 ‘제육볶음’, 인기 레시피를 냉동 패키지로 구현한 ‘고기짬뽕’, 봉화 사과와 비건 재료를 접목한 ‘비건 스프레드 및 사과잼’ 등이다.
지역 특화 밀키트는 봉화군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추진한 밀키트 개발 교육을 통해 개발됐다.
해당 제품들은 현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농사펀드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 중이다.
봉화군은 제품의 시장 안착을 위해 홍보물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전서윤 봉화군 도시계획과장은 “앞으로도 봉화의 로컬자원이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해 지역 상권의 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마케팅 지원 등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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