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사진)의 비만율과 현재흡연율이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건강지표 모두 2년 연속 서울 자치구 최저였다.
강남구는 5일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인용, 이같이 밝혔다. 강남구의 비만율은 2024년 24.1%에서 지난해 20.4%로 3.7%포인트 감소했다., 같은 기간 현재흡연율도 10.8%에서 9.0%로 1.8%포인트 줄었다. 음주·정신건강 지표도 개선됐다. 고위험음주율은 5.7%로 전년(10.0%) 대비 크게 낮아졌다. 금연·절주·걷기를 함께 실천하는 건강생활 실천율은 55.1%로 3.2%포인트 상승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흡연 등 건강지표를 파악하는 국가 단위 조사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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