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동반성장몰’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만 입점할 수 있는 온라인 복지몰로, 현재 약 2800개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19만여 개가 등록돼 있다. 이를 도입한 공공기관과 대기업 임직원은 개인별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소비와 판로 지원을 동시에 실현하는 구조다.
입점 기업은 동반성장몰을 도입한 237개 고객사 임직원 등 약 95만 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다. 아울러 국세청의 ‘세금포인트 할인쇼핑몰’에도 상품 노출이 가능하며, 타 복지몰 대비 낮은 수수료와 함께 기획전·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판촉 지원도 제공된다.
입점 절차와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동반성장몰 공식 누리집과 판판대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점 신청은 연중 상시 진행된다.
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이사는 “2018년 문을 연 동반성장몰은 지난해 230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중소기업의 온라인 진출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우수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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