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경로당 등 주요 민생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민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폈다.
지난 4일에는 목2동·목3동·목4동 일대 구립·사립 경로당 7곳을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목사랑전통시장과 목동깨비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장보기에 나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환율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구청장은 관내 경로당 83개소와 복지관 2개소,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담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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