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가수 강수지가 갱년기를 겪었던 근황을 전했다.
5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ㅣsusie의 루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강수지는 “너무 오랜만이다. 작년 8월에 인사드리고 어느덧 2월이니까 6개월이 지났다. 저는 바쁘게 지냈다. 딸 비비아나가 유학 생활을 마치고 대학을 졸업했고 저도 파리에 잠시 다녀왔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안색이 좋아졌다는 제작진의 말에는 “지난주 녹화 때도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들었다. 잘 자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깊이 생각을 하다 보면 잠을 설치는데 잠을 잘 자게 됐다. 이게 비결인 것 같다. 한동안 밤이 오는 게 무서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갱년기가 되면 잠이 잘 안 온다고 많이 힘들어하신다. 잠을 못 자면 치매, 혈관 질환, 암 발생률이 높아진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몸은 천근만근인데 새벽내내 아무리 누워있어도 카페인을 가득 먹은 것처럼 말똥말똥하다”라며 “옆에선 남편이 잘 자고 있는데 엄청 부러워지고, 예민해진다”고 했다.
한편 강수지는 2001년 치과의사와 결혼, 슬하에 딸 비비아나 양을 뒀지만 2006년 이혼했다. 이후 2018년 개그맨 김국진과 재혼했다.
husn7@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