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사진)는 다음달부터 ‘노원 X-TOP(엑스톱)’에서 올해 익스트림 스포츠(스케이트보드)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강습 일정은 계절적 요인과 야외 활동 여건을 고려해 상반기 오는 3~6월, 하반기 9~10월까지로 나눠 운영한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 발생 우려가 있는 오는 7~8월에는 강습을 진행하지 않는다. 강습은 노원 X-TOP 시설을 활용해 진행되며, 수강생 수준에 따라 ▷입문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4단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수강료는 월 4회 기준 8만원이며, 수강 신청은 ‘노원평생교육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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