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지역 내 여성안심귀갓길 4곳을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을 적용해 정비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암사동 유적의 대표 유물인 빗살무늬 토기의 모양과 패턴·색채를 안심귀갓길에 적용, 안전 시설물 전반에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도입했다. 이번에 정비를 마친 구간은 ▷고덕2동(상일로21길 일대) ▷길동(양재대로112길 일대) ▷명일1동(양재대로134길 일대) ▷둔촌2동(양재대로96길·풍성로63길 일대), 4개소다. 이를 포함, 현재까지 16개소 중 11개소가 강동형 안심귀갓길로 새롭게 조성됐다. 구는 안심귀갓길의 시작과 끝 지점에는 종합안내사인을 설치해 이용 정보를 제공 중이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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