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1,800세대에 위문품 전달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담양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시설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10일까지 노인요양시설과 노숙인 시설, 장애인 시설 등 총 22곳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이 불편함은 없는지 직접 살피고,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복지사각지대 가정 등 1,800여 세대에 각종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으로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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