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맞아 “대한민국 선수단의 위대한 도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개회식장, 태극기 물결 속에 당당히 선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했다”며 이같이 썼다.
오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견뎌낸 인고의 시간. 이제 그 노력이 얼음보다 단단하게, 눈보다 하얗게 빛날 시간이 찾아왔다”며 “특히 개회식 기수로 늠름히 나선 피겨 차준환 선수를 비롯해 이번 올림픽을 빛낼 서울시 소속 선수들의 비상도 기대해 본다”고 썼다.
그러면서 “이제 긴장과 부담은 잠시 내려놓고, 준비한 모든 것을 후회 없이 쏟아내 달라. 이 축제를 그 누구보다 신나게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저 역시 가장 큰 목소리로 우리 선수들 모두를 응원하겠다”고 했다 .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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