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7일 오후 8시 9분즘 경남 함양군 마천면 군자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소방차 25대와 인력 129명을 긴급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10시 13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남도는 “불법소각 행위 등을 금지한다”며 “불씨 관리에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함양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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