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선)=김병진 기자]호산대는 지난 3일 저녁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11개 학과 지역 내 가족회사 산업체 관계자 80여명을 초청해 ACE 가족회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경북도 RISE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을 위해 산업체 현장 실무교육, 특강, 현장실습, 취업 및 R&D 등에 기여한 산업체 관계자 7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공로패 수상자는 ▲경산중앙병원 조정의 간호부장 ▲뷰토피아퀸 이외숙 대표 ▲효림산업 정영인 과장 ▲세종신라외식전문학교 이명숙 부원장 ▲경산시보건소 박현복 영상의학실장 ▲경북권역재활병원 이규동 재활치료과장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조향남 부장이다.
효림산업의 경우 외국인 유학생 5명이 취업해 경북도 전문인력비자(E-7-1)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간담회는 지역혁신중심 정주형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발전과 협력강화를 목표로,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 현장실습 및 취업, R&D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고도화 방안이 논의됐다.
김재현 총장은 ”다년간 능동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실무형 고급인재양성과 대학 발전에 도움을 준 ACE 가족회사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더 지역 산업체와 우리대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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