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해양경찰교육원(해경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졸업생 및 가족 등 1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경위 공채를 비롯해 속진형 및 제252기 신임 경찰 졸업·임용식을 동시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경위 공채 19명과 신임 경찰 277명과 속진형 경위 5명 각각 52주, 26주 동안 해경 전문 인력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해양경비, 수색구조, 정보수사 등 직무수행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마쳤다.
전국에서 5명만 선발된 속진형(速進型) 경위는 성과와 역량이 뛰어난 현직 경사 계급자를 선발해 통솔력, 상황 대응 등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충분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강도 높은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지난 6일 졸업식 행사는 학사보고, 졸업증서, 상장·임명장 수여, 계급장 부착, 복무 선서,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고 수석 임용자에게 주는 대통령상은 송다혜(38) 경위가 받았다.
이날 임용식을 마친 301명의 신임 해양경찰관들은 임용 후 전국의 해양 치안 현장에 배치돼 해양 주권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게 된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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