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컨소시엄 지원으로 이용자 대상 이벤트 진행…소비 진작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경제 활성화 기대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대전사랑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사랑카드 운영대행사인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지원으로 추진하며 설 연휴 기간 대전사랑카드 사용을 통한 소비 진작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키 위해 마련했다.
2월 한 달간 대전사랑카드를 25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895명을 추첨해 1등 냉장고, 2등 스탠드형 TV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대전사랑카드 결제계좌가 하나은행이면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105명에게는 스마트패드와 무선이어폰 등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 추첨은 3월 중 실시할 예정이며, 약 6만 6000여 개 대전사랑카드 가맹점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다만 연 매출 30억원 초과 사업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사랑카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갑이 얇아진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이 대형 쇼핑몰과 온라인 쇼핑몰과의 경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1월부터 월 30만원 한도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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