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11일 대구·경북(TK)을 방문한다.
장 대표 측은 9일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근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장 방문을 늘리며 민생 행보를 이어 가는 중이다.
지난 5~6일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다. 조만간 호남 등도 방문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TK 방문은 설 연휴를 앞두고 보수의 중심지를 찾는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장 대표는 TK에서 전통 지지층을 북돋는 민생 행보를 펼 전망이다.
한편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과 함께 논의가 본격화한 TK 통합 관련 행보도 주목된다. 앞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2일 국회를 방문, 장 대표에게 조속한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 제정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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