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화 제도를 통한 직원의 일·가정 양립 지원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직원 자녀를 위한 맞춤형 선물 지원에 나서며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측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입학 선물 신청을 받아 직원들의 입학 선물 상품군 선호도를 반영해 유명 브랜드 책가방 세트와 학습용 가구, 자전거, 보드게임 등 80여 개 품목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한 직원은 “아이에게는 첫 학교생활을 앞둔 설렘을 부모에게는 든든함을 느끼게 해준 선물이었다”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기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제철소는 이 밖에도 ▲신혼여행 축하금 지급 ▲국내 기업 최초 육아기 재택근무제 도입 ▲ 난임 치료 지원 ▲최대 2년까지 가능한 육아휴직 등 다양한 가족 친화적 제도를 지속 확대해 왔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 선물을 통해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고 가족 중심의 기업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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