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사진)는 다음달부터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불면증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강남구웰에이징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면을 ‘증상’이 아니라 ‘생활’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강·영양·운동을 연계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는 사전 수면 설문 검사에서 불면증 지수 8~14점(경계성 불면)으로 확인된 대상자 가운데 선정한다. 프로그램은 연중 3기로 나눠 운영한다. ▷1기(3~5월) ▷2기(6~8월) ▷3기(9~11월) 각각 12주 과정으로 진행하며, 기수별 16명씩 모집해 연간 총 48명이 참여한다. 다음달 첫 프로그램 대상자는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박병국 기자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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