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신임 감사에 유철근(劉哲根) 씨가 선임됐다고 11일 밝혔다.
유 신임 감사 임기는 2028년 2월 10일까지 2년간이다. 유 신임 감사는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노무현재단 감사·경과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임원추천위 추천 후 공운위 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했다.
1957년생인 유 신임 감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세무관리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공인회계사로 활동했다.
유 신임 감사는 지난 2009년 노무현 재단 창립 멤버로 약 10년간 재단의 감사직을 맡았다. 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장, ㈜창해에탄올 감사 등을 지냈다.
기보 감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 후보를 추천하고,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친 뒤 재정경제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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