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6년 소방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협회 중앙회를 비롯한 전국 13개 시·도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총 6600만원 상당의 소방용품을 전달하는 등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중앙회는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소방용품 구입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이날 기증받은 성금으로 소방용품을 구입해 화재에 취약한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성은(왼쪽)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협회의 작은 정성이 소방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공적단체로서 주거ㆍ생활 안전 향상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희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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