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서, 60대 스포티지 운전자도 중상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경북 포항에서 포르쉐 차량과 스포티지 차량이 정면충돌하면서 포르쉐를 몰던 40대 여성이 숨졌다.
10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쯤 포항시 남구 이동 한 도로에서 A씨(41·여)가 운전하던 포르쉐 차량과 B씨(61)가 운전하던 스포티지 차량이 정면충돌했다.
사고는 포르쉐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마주 오던 스포티지 차량을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B씨는 중상을 입고 울산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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