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일본 홋카이도의 유명 관광지인 오타루시 동부 해수욕장 ‘오타루 드림 비치’에서 한국인 시신이 발견됐다.
11일 홋카이도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지난 5일 오타루 드림 비치에서 모래에 묻힌 채로 발견된 남성 시신을 조사한 결과, 40대 한국인 김모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가 15∼20일 정도 전에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눈에 띄는 외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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