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 장관, 출입기자 간담회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2일 “국가관광전략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격상시킨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로,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12일 서울 충정로 모두예술극장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국가관광전략회의가 지금은 총리 산하로 무게가 실리고 있으나, 대통력 직속 격상은 아베가 일본 총리 시절 직접 나서서 주도하면서 난제들을 뚫고 나간 것 처럼, 대통령도 당시 직접 챙겨서 뚫고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유치 목표를 더 빨리 달성할 수 있도록 민관 모두가 한 팀이 되어 관광 대도약 방안을 앞장 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광산업의 중요도는 너무나 크다”며 “산업적으로 큰 외화를 벌어들인다는 측면에서, 또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차원에서도 관광산업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우리 상황을 돌아보면 아쉬움, 안타까움이 너무 많다”며 “완전히 새롭게 방향을 다시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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