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남양유업이 6년 만에 영업 적자를 흑자로 전환시켰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남양유업 영업이익은 2018년 86억원, 2019년 4억원으로 감소한 이후 2020년부터 영업 적자를 지속해왔다.
당기순이익도 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3% 개선됐다. 매출액은 914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원가·비용 효율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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