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3월부터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을 큰 폭으로 인상한다.
인천시는 참전명예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50%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65세 이상 모든 참전유공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올해 1월 기준 인천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는 총 1만723명이다.
보훈예우수당과 상이군경 예우수당도 월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인상된다.
2023년도에는 참전유공자 중 연령에 따라 차등 지원되던 ‘참정명예수당’을 65세 이상 대상자 모두에게 월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확대 지원했으며, ‘독립유공자 보훈명예수당’과 ‘전몰군경 유가족수당’을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보훈예우수당’을 월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각각 상향했다.
또 2024년에는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을 신설해 월 2.5만 원을 지급하는 등 보훈 예우의 범위와 수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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